연예
조항리는 누구? 김수현 닮은 꼴 KBS 최연소 아나운서
입력 2017-08-02 19:10  | 수정 2017-08-02 21:19
조항리 아나운서=KBS 제공
배우 박지현과 열애 사실을 인정한 조항리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조항리 아나운서는 2012년 KBS 공채 39기로 입사,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재학중 아나운서 채용에 합격했다.

그는 25세 최연소로 KBS에 입사해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으며 외국에서 오래 살아 유창한 영어실력 역시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또 조항리는 입사 당시 과거 KBS2'인간의 조건'에 '김수현 닮은꼴'로 깜짝 등장해 182cm라는 큰 키와 훈훈한 외모로 주목 받은 바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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