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백의신부 2017' 남주혁이 여배우 이성경에 대해 남다른 발언을 해 화제다.
과거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남주혁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당시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수영선수 정준형 역을 맡은 남주혁은 "부산 출신이다보니 물이랑 친하다"며 수영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초등학교 5학년 때 친구따라 수영장에 갔다가 주니어 대회에서 2번이나 금메달을 땄다"고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상대 배우 이성경과의 관계에 대해 이성경은 성격도 좋고 남자처럼 잘 다가와 준다. 누나 아니라 형이다”고 딱 잘라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남주혁은 이성경과 지난 1월 드라마의 종영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과거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남주혁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당시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수영선수 정준형 역을 맡은 남주혁은 "부산 출신이다보니 물이랑 친하다"며 수영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초등학교 5학년 때 친구따라 수영장에 갔다가 주니어 대회에서 2번이나 금메달을 땄다"고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상대 배우 이성경과의 관계에 대해 이성경은 성격도 좋고 남자처럼 잘 다가와 준다. 누나 아니라 형이다”고 딱 잘라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남주혁은 이성경과 지난 1월 드라마의 종영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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