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건설현장 무더위 넘기기

삼성물산은 폭염에 대비해 자사가 시공하는 개포2재건축(래미안 블레스티지) 공사 현장에 근로자 휴게공간인 '쿨 라운지'를 설치했다. 호텔 라운지처럼 앉아서 쉴 수 있는 소파와 잠을 잘 수 있는 접이식 의자를 배치했고 다양한 간식거리를 마련하고 바둑과 장기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현장 근로자들이 휴식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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