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매일 리즈 갱신하는 `바비인형`은 방콕 여행 中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나래 인턴기자]
배우 김소현이 해외여행 중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김소현은 지난 달 31일 자신의 SNS에 수박 이티콘과 함께 여행 중 찍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챙넓은 흰색 모자를 쓴 편안한 차림으로 배 안에 앉아 방콕 여행을 즐기고 있다. 오른손에 음료수를 들고 환하게 웃으며 꽃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어두운 곳에서도 밝게 빛나는 김소현의 완벽한 여신미모에 남성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팬들은 "언니 진짜 예뻐요!!", "소현아 정말 아름답다. 항상 잘 되길 응원할게^^", "언니 세젤예.......", "여행 부럽다ㅠㅠ", "와 상큼하다. 저 요즘 군주 다시 보고있는데 연기 실력 대단한 것 같아요" 등 다양한 의견을 표현했다.
한편, 김소현은 지난 7월 종영한 드라마 '군주'에서 한가은 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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