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애경이 남편 이찬호의 마음을 거절했던 사연이 공개됐다.
1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김애경이 남편 이찬호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김애경은 일주일 중 3일은 부부로, 4일은 싱글로 지낸다고 독특한 부부의 삶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찬호는 김애경의 마음을 얻기 위해 1년간 연애편지를 보냈다고 전했다. 이에 김애경은 당시 어떤 사람인지도 몰랐다. 20여 년 전 파리에서 연하남한테 데인 적이 있다. 그 사람 관련해 편지를 써서 정을 떼려고 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1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김애경이 남편 이찬호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김애경은 일주일 중 3일은 부부로, 4일은 싱글로 지낸다고 독특한 부부의 삶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찬호는 김애경의 마음을 얻기 위해 1년간 연애편지를 보냈다고 전했다. 이에 김애경은 당시 어떤 사람인지도 몰랐다. 20여 년 전 파리에서 연하남한테 데인 적이 있다. 그 사람 관련해 편지를 써서 정을 떼려고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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