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유비, 애교 넘치는 일상…”귀여움 폭발”
입력 2017-07-31 11:07 
이유비.사진l이유비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배우 이유비가 애교 넘치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유비는 최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귀여운 곰돌이 모양의 모자를 착용하고, 애교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우윳빛깔 피부와 큼직한 눈 등 청순한 미모가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인형같네”, 피부가 어쩜 저리 완벽해”, 진짜 동안이다”, 눈 진짜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비는 웹드라마 '어쩌다 18' 촬영에 임하고 있다. 드라마 ‘어쩌다 18은 JTBC 온라인에서 오는 8월 28일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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