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장문복-타카다 켄타, 웃음꽃이 만발하는 `소녀들의 대통령` [동영상]
입력 2017-07-28 18:42  | 수정 2017-07-28 18:49
[MBN스타 민진경 기자]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 타카다 켄타, 장문복이 녹화를 진행했다.

28일 오후 서울 상암동 카페 비안빈에서 진행된 대만 MTV 워아이오우샹 플레이제이 오우샹주보(연출 김영익, MC 플레이제이)의 녹화가 진행됐다.

이날 녹화에서 장문복과 타카다 켄타는 촬영 내내 웃음이 가득한 분위기로 촬영에 임했다.

한편, 타카타 켄타는 지난 26일 KBS 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OST '우리 다시 사랑하자(Love Again)'를 불렀으며, 장문복은 지난 20일 '같이 걸을래' 음원 공개 후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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