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MBN 뉴스파이터-골프채로 차 ‘산산 조각’…왜?
입력 2017-07-28 11:13  | 수정 2017-07-28 11:27
좁은 주차장 본인 차량 앞에 이중주차를 해 놨다고 골프 채로 다른 사람의 차량 앞 유리를 파손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당시 앞 차량은 기어가 중립으로 돼 있어 밀 수 있었는데도 조치를 하지 않고 있다 다시 돌아와 차를 파손했다는 점이 더욱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차량을 부수기 전 이웃에게 심한 욕설에 협박까지 한 것으로 드러나 해 가해 남성을 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검거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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