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피오피(P.O.P) 아형이 태권도 선수 준비 중 부상 당해 꿈을 접고 난 뒤 가수를 꿈꿨다고 밝혔다.
25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는 신인 걸그룹 피오피의 첫 번째 미니앨범 ‘퍼즐 오브 팝(Puzzle Of POP)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멤버들은 자신의 소개와 함께 데뷔 소감을 밝혔다. 연주는 "초등학교 2학년부터 가수를 꿈꿨다. 오래 준비한만큼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아형은 태권도 선수를 준비했다. 그러나 부상으로 그 꿈을 포기하고 음악으로 치유했고 이후 가수가 됐다”라며 이 자리에 서게 돼 영광이다. 가수로서 나라를 빛낼 수 있는 국민 아티스트가 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오는 26일 발매되는 피오피의 ‘퍼즐 오브 팝에는 타이틀곡 ‘애타게 GET하게을 포함해 ‘비밀일기 ‘한 걸음씩 걷기 ‘YIP PEE ‘Memory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25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는 신인 걸그룹 피오피의 첫 번째 미니앨범 ‘퍼즐 오브 팝(Puzzle Of POP)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멤버들은 자신의 소개와 함께 데뷔 소감을 밝혔다. 연주는 "초등학교 2학년부터 가수를 꿈꿨다. 오래 준비한만큼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아형은 태권도 선수를 준비했다. 그러나 부상으로 그 꿈을 포기하고 음악으로 치유했고 이후 가수가 됐다”라며 이 자리에 서게 돼 영광이다. 가수로서 나라를 빛낼 수 있는 국민 아티스트가 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오는 26일 발매되는 피오피의 ‘퍼즐 오브 팝에는 타이틀곡 ‘애타게 GET하게을 포함해 ‘비밀일기 ‘한 걸음씩 걷기 ‘YIP PEE ‘Memory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