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재단은 오는 7월28일부터 8월1일까지 서울과 개성 등지에서 2008 세계 차세대한인대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5백여 명의 차세대 한인이 참가할 예정인 올해 대회는 개·폐회식을 비롯해 컨퍼런스와 포럼, 초청 강연, 개성공단 방문, 봉사활동 등으로 진행됩니다.
대회에는 선출직 정치인을 비롯해 법조인과 언론인, 기업인, 국제기구 종사자 등이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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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백여 명의 차세대 한인이 참가할 예정인 올해 대회는 개·폐회식을 비롯해 컨퍼런스와 포럼, 초청 강연, 개성공단 방문, 봉사활동 등으로 진행됩니다.
대회에는 선출직 정치인을 비롯해 법조인과 언론인, 기업인, 국제기구 종사자 등이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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