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 대통령, '과감한 보건정책' 주문
입력 2008-03-25 16:30  | 수정 2008-03-25 16:30
이명박 대통령은 의료와 관광을 합치면 새로운 미래산업이 될 수 있다며, 과감한 보건정책을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보건복지가족부 업무보고에 참석해, 최고의 의료진을 갖고 있으면서도 이해당사자의 이해와 지나친 규제 때문에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밤 12시에도 청소년이 거리에 가득 찬 현실을 지적하며, "우리가 너무 어린 아이들을 방치한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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