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인도를 여행하던 우리나라 대학생이, 안타까운 인도 아이들의 현실에 책상을 만들어주기로 했습니다.
특이하죠. 종이로 만들어 가볍고, 그래서 들고 다닐 수도 있는 책상입니다.
누구나 만들어 쓸 수 있게 디자인과 설계도까지 공개한 이 책상은 성인 한 명이 올라갈 수 있을 정도로 튼튼하다는데….
인도 아이들에게 엄청난 잠재력을 선물해준 그가 자랑스럽습니다.
인도를 여행하던 우리나라 대학생이, 안타까운 인도 아이들의 현실에 책상을 만들어주기로 했습니다.
특이하죠. 종이로 만들어 가볍고, 그래서 들고 다닐 수도 있는 책상입니다.
누구나 만들어 쓸 수 있게 디자인과 설계도까지 공개한 이 책상은 성인 한 명이 올라갈 수 있을 정도로 튼튼하다는데….
인도 아이들에게 엄청난 잠재력을 선물해준 그가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