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백융희 기자] ‘파티피플 박진영과 이효리가 만담을 나눴다.
22일 오후 첫 방송한 SBS 뮤직 토크쇼 ‘파티피플에서는 1회 게스트로 이효리가 등장했다.
이날 이효리는 예전에는 ‘파티피플이었는데 요즘엔 ‘시골피플이어서 누를 끼치지 않을까 걱정 된다”고 말했다.
박진영은 ‘파티피플 첫 게스트를 떠올렸는데 콘셉트와 맞는 사람이 온통 효리 씨밖에 안 떠올랐다”고 했다.
이에 이효리는 클럽에는 5년 만에 온 것 같다. 제주도 생활을 해서 그런지 요즘에는 클럽에서 놀고 싶은 마음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오랜만에 컴백해서 무대에 서보니 내가 있어야 할 곳은 여기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22일 오후 첫 방송한 SBS 뮤직 토크쇼 ‘파티피플에서는 1회 게스트로 이효리가 등장했다.
이날 이효리는 예전에는 ‘파티피플이었는데 요즘엔 ‘시골피플이어서 누를 끼치지 않을까 걱정 된다”고 말했다.
박진영은 ‘파티피플 첫 게스트를 떠올렸는데 콘셉트와 맞는 사람이 온통 효리 씨밖에 안 떠올랐다”고 했다.
이에 이효리는 클럽에는 5년 만에 온 것 같다. 제주도 생활을 해서 그런지 요즘에는 클럽에서 놀고 싶은 마음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오랜만에 컴백해서 무대에 서보니 내가 있어야 할 곳은 여기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