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함덕주 모자에 새겨진 4명의 부상선수 등번호 [MK포토]
입력 2017-07-20 19:10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김재현 기자] 20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벌어진 2017 프로야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두산 함덕주가 선발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함덕주의 모자에 부상선수 양의지, 민병헌, 김명신, 정재훈의 등번호가 새겨져 있다.

리그 3위를 지키고 있는 SK는 두산을 홈으로 불러들여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전날 경기 패배로 4위에서 5위로 밀려난 두산은 심기일전 설욕전을 펼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