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부발전, 희망의 보금자리 15호점 오픈
입력 2017-07-19 23:26  | 수정 2017-07-20 12:59
한국중부발전이 보령시 남포면 옥서리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새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희망의 보금자리 15호점' 개장식 행사를 했습니다.

이종국 중부발전 조달협력처장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나눌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보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봉사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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