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워너원 강다니엘이 MBC 새 파일럿 예능 '이불 밖은 위험해' 출연을 논의 중이다.
MBC 측은 17일 "강다니엘이 현재 '이불 밖은 위험해' 출연을 두고 논의 중"이라며 "스케줄 등 조정이 필요한 부분이 있어 논의가 진행 중이다. 확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이불 밖은 위험해'는 집에 있길 좋아하는 연예인들의 일상을 관찰하는 콘셉트의 예능이다. 강다니엘 이외에도 엑소 시우민 등이 출연을 조율 중이다.
오는 8월 방송 예정이다.
kiki2022@mk.co.kr
워너원 강다니엘이 MBC 새 파일럿 예능 '이불 밖은 위험해' 출연을 논의 중이다.
MBC 측은 17일 "강다니엘이 현재 '이불 밖은 위험해' 출연을 두고 논의 중"이라며 "스케줄 등 조정이 필요한 부분이 있어 논의가 진행 중이다. 확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이불 밖은 위험해'는 집에 있길 좋아하는 연예인들의 일상을 관찰하는 콘셉트의 예능이다. 강다니엘 이외에도 엑소 시우민 등이 출연을 조율 중이다.
오는 8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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