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시골경찰 이주승, 최민용, 신현준이 수배자 차량에 올라탔다.
1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시골경찰에서는 신현준, 최민용, 이주승이 진안경찰서에 도착했다.
이날 진안경찰서 경찰관들은 이거 진짜 수배자들 태우는 차다”라며 출연진들을 차량에 태웠다.
이에 신현준은 근데 왜 수배자들 타는 차를 태우냐? 기분이 이상하다”라며 애써 미소를 지었다.
이어 제작진도 없고, 카메라도 많이 보이지 않자 출연진들은 의심을 하기 시작했다. 어딘지 모르는 곳에 자신들을 내려주자 이주승은 (안내해준) 경사님도 경사님 아닌 것 같다”라며 의심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시골경찰은 신현준, 최민용, 오대환, 이주승이 직접 진안경찰서 관할 치안센터의 순경으로 생활하는 모습을 그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1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시골경찰에서는 신현준, 최민용, 이주승이 진안경찰서에 도착했다.
이날 진안경찰서 경찰관들은 이거 진짜 수배자들 태우는 차다”라며 출연진들을 차량에 태웠다.
이에 신현준은 근데 왜 수배자들 타는 차를 태우냐? 기분이 이상하다”라며 애써 미소를 지었다.
이어 제작진도 없고, 카메라도 많이 보이지 않자 출연진들은 의심을 하기 시작했다. 어딘지 모르는 곳에 자신들을 내려주자 이주승은 (안내해준) 경사님도 경사님 아닌 것 같다”라며 의심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시골경찰은 신현준, 최민용, 오대환, 이주승이 직접 진안경찰서 관할 치안센터의 순경으로 생활하는 모습을 그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