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고척) = 김재현 기자] 1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1인 크리에이터 축제인 ‘다이아페스티벌 2017에서 밴쯔가 팬들과 만난 자리에서 먹방을 하고 있다.
CJ E&M의 디지털 스타군단 '다이아TV'와 서울시, 서울산업진흥원(SBA)이 공동주관하는 다이아페스티벌은 올해 2회를 맞는다. 아시아 최대 규모 MCN(멀티채널네트워크) 축제로 유튜브 채널별로 기대와 관심을 보이고 있다.
[basser@maekyng.com]
CJ E&M의 디지털 스타군단 '다이아TV'와 서울시, 서울산업진흥원(SBA)이 공동주관하는 다이아페스티벌은 올해 2회를 맞는다. 아시아 최대 규모 MCN(멀티채널네트워크) 축제로 유튜브 채널별로 기대와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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