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통합민주당 9명 공천 추가 확정
입력 2008-03-22 17:35  | 수정 2008-03-22 17:35
총선 여론조사 경선을 통해 전남 무안.신안 지역의 통합민주당 총선 후보로 황호순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이 확정됐습니다.
또다른 여론조사 경선지였던 안산 상록을에는 김재목 전 문화일보 정치부장이 그리고 노원병에는 김성환 전 청와대 정책조정비서관이 각각 결정됐습니다.
통합민주당은 이밖에 구로을에 박영선 의원을, 서대문을에는 김영호 전 서대문갑 예비후보를 전략공천 하는 등 오늘(22일) 9명의 공천자를 추가로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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