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5월 초 중국을 방문하고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도 우리나라를 찾는 등 한중 양국 정상회담이 잇따라 열립니다.
중국을 방문 중인 유명한 외교통상부 장관은 기자 간담회에서 "올해는 한중 정상회담이 여러 차례 열릴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유 장관은 "중국이 후 주석의 한국 방문에 원칙적으로 동의했다"며 "구체적인 일자는 중국이 구상하고 있으며 추후 확정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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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방문 중인 유명한 외교통상부 장관은 기자 간담회에서 "올해는 한중 정상회담이 여러 차례 열릴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유 장관은 "중국이 후 주석의 한국 방문에 원칙적으로 동의했다"며 "구체적인 일자는 중국이 구상하고 있으며 추후 확정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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