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오뚜기, 일부 라면제품 가격 인상
입력 2008-03-21 20:40  | 수정 2008-03-21 20:40
라면 가격이 오르는 가운데 오뚜기는 할인점에서 판매되는 라면 제품 가격을 100원 인상했습니다.
오뚜기 관계자는 진라면과 열라면 등 봉지면과 용기면 전제품의 할인점 판매가격을 100원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할인점에서 '진라면'과 '열라면'의 가격은 봉지당 650원에서 750원으로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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