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월 에어컨 매출 전달보다 3배 늘어
입력 2008-03-21 19:05  | 수정 2008-03-21 19:05
이번달 들어 에어컨의 예약 판매량이 큰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에어컨 점유율 1위인 LG전자측은 지난 2월 하루 평균 1천대 였던 에어컨 수요가 3월들어 3천 5백대 수준으로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의 에어컨 예약판매량 역시 이달들어 지난 2월보다 4배 이상 늘었고, 대우일렉트로닉스도 3배 가량 매출이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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