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하백의 신부‘, 시청률 소폭 상승…40대 남성 가장 많이 올라
입력 2017-07-11 09:55 
‘하백의 신부‘ 사진=‘하백의 신부‘ 캡처
‘하백의 신부‘가 지난 주에 비해 시청률이 소폭 상승 했다

TNMS가 전국 3200가구 약 9천명을 대상으로 시청률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하백의 신부는 지난 주 2회차 시청률 3.111%에서 이날 3.170%로 0.059% 포인트 상승 했다.

이날 가장 많은 시청률 상승을 가져온 시청자층은 40대 남자로 시청률이 전주 1.289%에서 이날 2.009%로0.720% 포인트 상승 했다.

이날 ‘하백의 신부 3회에서는 남주혁이 드디어 마법을 선보이고 하백의 신부 신세경은 남주혁이 자신이 범접할 수 없는 힘이 있다는 느끼며 다른 세계 사람이라는 것을 점차 인정 하기 시작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