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는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김익환 부회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아차는 정몽구 회장, 김익환 부회장, 조남홍 사장 등 3명의 대표이사를 두게 됐습니다.
정의선 사장은 대표이사직에서는 물러나지만 4명의 등기이사 중 한 명으로, 주요 의사결정에 참여하고 해외,재무,기획 업무는 계속 전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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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기아차는 정몽구 회장, 김익환 부회장, 조남홍 사장 등 3명의 대표이사를 두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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