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 소속사 측이 오는 9월20일 결혼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0일 오전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BN스타에 박유천과 황하나의 결혼에 대해 아직 전달 받은 (결혼식) 날짜나 장소가 없다. 유럽 결혼 화보 관련 확인 된 바 없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남은 기간 충실히 군 대체 사회 복무에 임하는 것이 우선이다. 소집 해제 후 확인 되면 말씀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4월 박유천이 황하나와 연인임을 인정했다. 현재 박유천은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이며, 소집 해제 후 화촉을 밝힐 예정이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10일 오전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BN스타에 박유천과 황하나의 결혼에 대해 아직 전달 받은 (결혼식) 날짜나 장소가 없다. 유럽 결혼 화보 관련 확인 된 바 없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남은 기간 충실히 군 대체 사회 복무에 임하는 것이 우선이다. 소집 해제 후 확인 되면 말씀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4월 박유천이 황하나와 연인임을 인정했다. 현재 박유천은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이며, 소집 해제 후 화촉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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