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6’ 양홍원, 10대들의 아이콘다운 멋진 포즈…자신감 뿜뿜

Mnet ‘쇼미더머니6 양홍원(영비)의 일상이 공개됐다.

최근 양홍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라가는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양홍원이 전신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독특한 패션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양홍원은 앞서 ‘고등래퍼 우승자로 10대들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특히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십자가 귀걸이는 많은 학생들이 따라할 정도로 개성 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여 관심을 모았다.

지난 7일 방송된 ‘쇼미더머니6에서 프로듀서 지코는 양홍원에게 자신이 10대들에게 영향을 많이 미친다는 사실을 알고 있냐”라며 예선심사 때 십자가 귀걸이 한 참가자만 50명 넘게 봤다. 심지어 딕션도 (양홍원과) 비슷하게 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