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코요태 신지, 과로·감기로 응급실行
입력 2017-07-08 20:16  | 수정 2017-07-09 21:05

코요태 멤버 신지가 과로로 응급실로 후송됐습니다.

한 매체는 8일 신지가 이날 오전 과로와 심한 감기몸살 증세로 서울 강남 모 병원 응급실로 후송돼 현재 입원 치료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그는 의사의 권유에 따라 몇 일간 휴식을 취할 예정입니다. 퇴원 시기는 확실하게 정해진 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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