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박진, 첫 PGA '톱10' 가능성
입력 2008-03-21 09:20  | 수정 2008-03-21 09:20
재미교포 박진이 PGA 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 첫날 공동 15위에 오르며, 첫 톱10 진입을 노리고 있습니다.
박진은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잡아내며, 3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박진은 단독 선두인 보 반 펠트와는 5타, 공동 9위 5명에 비해서는 1타 뒤지며 톱10 진입을 노려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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