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4기 경찰대 졸업식에서 수석으로 졸업한 김은비 경위가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했습니다.
김 경위는 2004년 경찰대에 입교해 4년동안 줄곧 수석을 해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경찰대 졸업생 가운데 여학생이 수석졸업한 경우는 지난 93년이 처음이며, 올해 김은비 경위를 포함해 모두 6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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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경위는 2004년 경찰대에 입교해 4년동안 줄곧 수석을 해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경찰대 졸업생 가운데 여학생이 수석졸업한 경우는 지난 93년이 처음이며, 올해 김은비 경위를 포함해 모두 6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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