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미스코리아 진 서재원의 비키니 워킹 [MBN포토]

[MBN스타=(서울)천정환 기자] 2017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이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올해 61회째를 맞는 2017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지역별 예선과 합숙 후 심사 과정을 밟고 최종 선발된 33명이 지난 6일까지 경기 이천시의 한 연수원에서 2차 합숙을 하며 본선 무대를 준비해왔다.

2017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케이블채널 MBC뮤직, MBC에브리원에서 생방송 됐다.

2017 미스코리아 진 서재원이 비키니 심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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