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티파니·그레이 양측 “친한 동료일 뿐”…두번째 열애설도 일축
입력 2017-07-07 17:40 
티파니와 그레이가 열애설을 일축했다 사진=DB
[MBN스타 김솔지 기자] 소녀시대 티파니와 래퍼 그레이가 두 번째 열애설을 부인했다.

7일 티파니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MBN스타에 확인결과 두 사람은 친한 동료 사이다”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그레이 측 역시 MBN스타에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친한 동료 사이”라며 일축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두 사람이 3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1월에도 제기된 바 있으며, 당시에도 두 사람은 친한 동료”라며 부인한 바 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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