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60대 남성 자살소동…19층 아파트서 경찰과 대치
입력 2017-07-07 17:19 

7일 오후 1시 35분께 대구 시내 모 아파트 19층에서 집주인 A(60)씨가 "뛰어내리겠다"며 112에 전화를 건 뒤 아파트 베란다에서 3시간가량 경찰과 대치 중이다.
경찰은 A씨를 설득하고 있으며 소방당국은 아파트 화단에 에어매트를 깔고 추락에 대비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