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나래 인턴기자]
배우 채수빈이 청초한 여신미모를 뽐내며 근황을 알렸다.
채수빈은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밤늦게 홍대 촬영 있다고 부랴부랴 커피 쫙 돌려주신 실장님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봉리소 #커피도마이쪙"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수빈은 카페를 배경으로 커피를 들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사슴같은 눈망울로 입술을 내밀고 카메라를 주시하는 그의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인다. 특히 지인에게 커피를 잘 마셨다며 인증하고 있는 채수빈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팬들은 "우주에서 가장 이쁜 수빈님!", "더운데 무리하지마시고 파이팅ㅎㅎ", "세상에... 언니 너무 예쁘잖아요", "언니 넘넘 이뽀♡", "우와 여신.....", "존예님 사랑해요.... 커피 마니 드시지 마세용" 등 채수빈의 청순한 여신미모에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채수빈이 출연하는 드라마 '최강 배달꾼'은 오는 8월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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