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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블랙핑크, “YG 구내식당 맛있어 싸오기도 해”
입력 2017-07-07 14:16  | 수정 2017-07-07 16:54
'최화정의 파워타임' 블랙핑크.제공lSBS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걸그룹 블랙핑크가 YG 구내식당을 즐겨 간다고 고백했다.
7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블랙핑크가 출연해 4인 4색 매력을 뽐냈다.
이날, 멤버들은 회사 YG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활발한 활동 비결로는 집밥을 언급하며, YG 구내식당을 즐겨 찾는다고 말했다.
특히, 지수는 구내식당 음식이 너무 맛있다. 가끔 반찬만 싸달라고 해서 가져가서 먹기도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블랙핑크의 신곡 ‘마지막처럼 뮤직비디오는 7일 낮 12시 기준 K팝 남녀 그룹 역대 최단 기간인 14일 18시간(354시간) 만에 5천만 905뷰를 돌파, 엄청난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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