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워너원, 데뷔 준비 한창…재킷 촬영
입력 2017-07-07 09:2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보이그룹 워너원이 팬들을 만날 준비에 한창이다.
7일 관계자들에 따르면 워너원은 이날 데뷔 앨범 재킷 촬영에 나선다.
멤버들의 매력과 개성이 담길 것으로 전망된다.
워너원은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국민투표를 통해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 등 11명이 뽑혔다.
워너원은 오는 8월7일 정식 데뷔한다. 이날 서울고척스카이돔에서 '워너원 프리미어 쇼콘'을 열고 팬들을 만난다.
jeigu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