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주세요>
땡땡~ 여기요!
종 한 번에 밥 한 번.
고양이들이 번갈아 종을 울리며 맛있게 밥을 먹고 있습니다.
허겁지겁 먹고 재빨리 종으로 손을 뻗는데,
그만 먹는 데 열중해 친구 종을 친 고양이.
"어 이건 내 것인데?"
당황한 모습까지 정말 귀엽네요.
땡땡~ 여기요!
종 한 번에 밥 한 번.
고양이들이 번갈아 종을 울리며 맛있게 밥을 먹고 있습니다.
허겁지겁 먹고 재빨리 종으로 손을 뻗는데,
그만 먹는 데 열중해 친구 종을 친 고양이.
"어 이건 내 것인데?"
당황한 모습까지 정말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