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현정은 "현대가 정통성은 정몽구 회장"
입력 2008-03-20 13:15  | 수정 2008-03-20 16:46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현대가의 정통성은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에게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 회장은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7주기를 맞아 경기도 하남 선영을 찾은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편 현대건설 인수에 대해 현 회장은 "투자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컨소시엄을 구성할 수도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