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나래 인턴기자]
배우 서지혜가 반짝이는 옷보다 빛나는 근황을 알렸다.
서지혜는 3일 자신의 SNS에 "날씨가 꿀꿀 블링블링 #스팽글 #반짝반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셀카를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서지혜는 갈색의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채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손에 커피 한 잔을 들고 도도한 표정을 짓고 있는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특히 반짝이는 은색 스팽글 의상보다 환하게 빛나는 서지혜의 청순여신다운 면모가 인상적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우왕 이쁘당ㅎㅎ", "지혜누나 너무 예뻐요", "역시 꿀피부", "지혜언니 기분전환 하시구 아자아자 홧팅하세요^^", "우월한 미모.. 지혜 없이는 못살아!" 등 서지혜의 여신미모에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서지혜는 뷰티 프로그램 '팔로우미8'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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