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산 두바이유 가격이 반등하며 배럴당 99달러선에 근접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9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은 전날보다 배럴당 1달러59센트 오른 98달러89센트선에 가격이 형성됐습니다.
뉴욕 상업거래소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 선물은 전날보다 배럴당 4달러94센트 내린 104달러48센트, 런던 석유거래소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4달러84센트 하락한 100달러72센트에 각각 거래를 마쳤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9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은 전날보다 배럴당 1달러59센트 오른 98달러89센트선에 가격이 형성됐습니다.
뉴욕 상업거래소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 선물은 전날보다 배럴당 4달러94센트 내린 104달러48센트, 런던 석유거래소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4달러84센트 하락한 100달러72센트에 각각 거래를 마쳤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