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정민 섹시한 몸매, 고혹적인 분위기의 "월간 김정민"
입력 2017-07-04 10:05  | 수정 2017-07-04 10:31
김정민. 사진| 김정민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승빈 인턴기자]
배우 김정민이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아찔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김정민은 지난 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간 김정민" 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민은 실크소재의 슬립 원피스를 입고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짙게 바른 레드컬러의 입술과 매끈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야하다", "김정민 털털한데 몸매는 반대네", "무슨 컨셉이야?", "예쁘네, 소장해야지", "뷰티패션말고 연기도 많이 보여주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정민은 2003년 KBS2 드라마 '반올림 1'으로 데뷔한 이후 연기자겸 방송인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3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 게스트로 나와 출연자들의 사연에 공감하며 자신의 얘기를 들려주기도 했다.
hsbyoung@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