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배우 톰 홀랜드가 ‘스파이더맨: 홈 커밍 내한 기자회견 인증샷을 공개했다.
톰 홀랜드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ress conference in Korea. First photo I have actually taken in a whil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은 톰 홀랜드가 ‘스파이더맨: 홈 커밍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인증샷을 촬영한 것. 그는 ‘스파이더맨: 홈 커밍 문구가 붙어있는 마이크를 들고 기자들이 앉아 있는 배경으로 의미 있는 사진을 남겼다.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 파크 볼룸에서 진행된 ‘스파이더맨: 홈커밍 기자간담회에는 톰 홀랜드, 제이콥 배덜런, 존 왓츠 감독 등이 참석해 다양한 영화 이야기를 전했다.
한편,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에게 발탁되어 시빌 워'에서 활약을 펼치며 어벤져스를 꿈꾸던 스파이더맨(톰 홀랜드)이 세상을 위협하는 적 벌처(마이클 키튼)에 맞서 히어로로 거듭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5일 개봉.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톰 홀랜드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ress conference in Korea. First photo I have actually taken in a whil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은 톰 홀랜드가 ‘스파이더맨: 홈 커밍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인증샷을 촬영한 것. 그는 ‘스파이더맨: 홈 커밍 문구가 붙어있는 마이크를 들고 기자들이 앉아 있는 배경으로 의미 있는 사진을 남겼다.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 파크 볼룸에서 진행된 ‘스파이더맨: 홈커밍 기자간담회에는 톰 홀랜드, 제이콥 배덜런, 존 왓츠 감독 등이 참석해 다양한 영화 이야기를 전했다.
한편,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에게 발탁되어 시빌 워'에서 활약을 펼치며 어벤져스를 꿈꾸던 스파이더맨(톰 홀랜드)이 세상을 위협하는 적 벌처(마이클 키튼)에 맞서 히어로로 거듭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5일 개봉.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