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한국 방문의 해' 캠페인 엠블럼으로 외관을 꾸민 항공기 10대를 추가로 운영합니다.
이번에 엠블럼이 새로 부착된 항공기는 보잉 747-8i 5대와 보잉 777-300ER 5대로, 지난해 5월 처음 엠블럼 장식을 단 항공기 2대와 함께 2018년까지 세계를 누빕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함께 내년 초 열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알리기 위해 엠블럼 부착 항공기 수를 늘렸다고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이번에 엠블럼이 새로 부착된 항공기는 보잉 747-8i 5대와 보잉 777-300ER 5대로, 지난해 5월 처음 엠블럼 장식을 단 항공기 2대와 함께 2018년까지 세계를 누빕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함께 내년 초 열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알리기 위해 엠블럼 부착 항공기 수를 늘렸다고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