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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배정남, 고정 출연에 대한 논란…유재석 "오히려 고맙다"
입력 2017-07-01 21:11 
배정남 사진=‘무한도전’ 제공
'무한도전' 고정 출연에 대한 생각을 배정남이 밝혔다.

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김수현과 박명수의 특집 콜라보 ‘찾아라 맛있는 밥차와 멤버들의 신병교육대 훈련기 ‘진짜 사나이편이 공개됐다.

유재석은 솔직히 7명이 하는 프로그램인데, 5명이서 하기에는 부담이 있다. 이에 노홍철도 이를 가지고 걱정을 많이 하더라. 노홍철도 지금은 출연하기가 무리가 있다”라고 얘기를 하며노홍철이 ‘무한도전 복귀 의사가 없음을 못박았다.

한편, 멤버들은 '안 개의치 않은 바캉스 특집'이라며 들뜬 마음으로 캐리어를 들고 훈련소로 향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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