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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김사랑, 가족과 녹화장 등장…‘현장 초토화’
입력 2017-06-30 10:23 
‘나 혼자 산다’ 사진=MBC
[MBN스타 백융희 기자] ‘나 혼자 산다 김사랑이 가족을 공개했다.

30일 오후 방송하는 MBC ‘나 혼자 산다 211회에서는 김사랑 못지않은 자체발광 외모를 소유한 김사랑의 남동생-어머니가 공개된다.

김사랑이 무지개라이브 녹화에 남동생과 어머니와 함께 참석해 비주얼 가족을 공개할 예정이다. 김사랑의 남동생은 부드러운 외모의 소유자로 단번에 무지개회원들의 시선을 강탈했고, 어머니 역시 빼어난 미모로 무지개회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무지개회원들이 VCR 화면 속에서 김사랑 동생의 모습을 보고 그의 외모에 칭찬을 쏟아내고 있던 당시 스태프들 사이에 있는 그를 발견해 그와의 만남에 더욱 깜짝 놀랐다는 것이 제작진의 설명이다.


김사랑의 어머니와 남동생을 본 무지개회원들은 이 집이 유전자가 괜찮네~”, 왜 이렇게 잘생긴 분이 계시나 했더니..”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어서 김사랑 못지않은 외모를 가진 가족들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무지개회원들을 술렁이게 한 김사랑의 꽃미모 가족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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