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솔지 기자] ‘인생술집 고규필이 눈물을 보였다.
29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는 배우 정경호와 고규필이 출연해 돈독한 우정과 재치넘치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고규필은 정경호와 함께 호흡을 맞춘 영화 ‘롤러코스터 촬영 당시를 털어놓던 중 갑자기 눈물을 보여 모두를 당황케했다.
모두 의아한 눈으로 고규필을 바라봤고, 고규필은 형편이 어려워져 연기를 그만두려던 시절이 생각나 갑자기 울컥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희철은 지금 녹화 시작한지 20분 지났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29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는 배우 정경호와 고규필이 출연해 돈독한 우정과 재치넘치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고규필은 정경호와 함께 호흡을 맞춘 영화 ‘롤러코스터 촬영 당시를 털어놓던 중 갑자기 눈물을 보여 모두를 당황케했다.
모두 의아한 눈으로 고규필을 바라봤고, 고규필은 형편이 어려워져 연기를 그만두려던 시절이 생각나 갑자기 울컥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희철은 지금 녹화 시작한지 20분 지났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