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를 판정하는 전문 기관이 출범합니다.
국민연금공단은 장애인 복지 증진을 이해 640명의 자문의사와 간호사, 50여명의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장애인심사센터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공단은 앞으로 장애심사 서류를 받는 방식을 온라인 시스템으로 바꾸고 건별로 심사하는 장애등급 판정도 표준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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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은 장애인 복지 증진을 이해 640명의 자문의사와 간호사, 50여명의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장애인심사센터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공단은 앞으로 장애심사 서류를 받는 방식을 온라인 시스템으로 바꾸고 건별로 심사하는 장애등급 판정도 표준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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