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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화보 촬영 방불케 한 첫 공판 출석` [MBN포토]
입력 2017-06-29 12:57 
[MBN스타=옥영화 기자] 그룹 빅뱅 멤버 탑(본명 최승현)의 첫 공판이 2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8단독으로 열렸다.

대마초 흡연 혐의를 받고 있는 탑은 모든 잘못을 인정했다. 검찰은 탑에게 징역 10월 및 집행유예 2년 그리고 추징금 만이천원을 구형했다.

빅뱅 탑이 첫 공판 참석을 위해 차에서 내리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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