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가수 프롬이 참여한 KBS2 드라마 ‘7일의 왕비의 OST ‘달빛이 내릴 때가 오늘(29일) 정오에 발매됐다.
프롬이 참여한 ‘7일의 왕비의 다섯 번째 OST ‘달빛이 내릴 때가 오늘 29일에 발매될 예정으로 알려져 이목이 집중 되고 있다. 뛰어난 음악성과 외모로 주목 받고 있는 프롬은 특유의 편안하고 따듯한 음색으로 극의 몰입도를 더하고 있다.
‘7일의 왕비 다섯 번째 OST ‘달빛이 내릴 때는 사랑하는 사람을 놓아주면서 그 사람이 행복하길 바라는 곡으로 알려졌다. 밝은 리듬의 어쿠스틱 기타에 프롬의 애절한 목소리가 더해져 사랑하는 사람이 가는 길을 위해 슬픔을 보일 수조차 없는 신채경 (박민영 분)의 마음을 담아냈다.
특히 프롬의 ‘7일의 왕비 OST 참여 소식을 접한 가요 관계자는 이렇게 실력이 탄탄한 가수가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아쉬웠는데, 이번 ‘7일의 왕비 OST 참여로 대중에게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프롬은 2012년 디지털 싱글 ‘사랑 아니었나로 데뷔했으며, 이후 2013년 10월 1집 ‘Arrival을 발매했다. 1집 발매 전부터 각종 페스티벌에 참여하여 두터운 매니아층을 쌓아온 프롬은 꾸준한 음원 발매로 팬층을 넓혀가고 있다. 또한 작곡과 작사, 프로듀싱, 가창까지 음악적 능력을 고루 갖춘 프롬은 지난 5월 31일 미니앨범 ‘REVE를 발매하며 천재 싱어송라이터로서 실력을 입증 받았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프롬이 참여한 ‘7일의 왕비의 다섯 번째 OST ‘달빛이 내릴 때가 오늘 29일에 발매될 예정으로 알려져 이목이 집중 되고 있다. 뛰어난 음악성과 외모로 주목 받고 있는 프롬은 특유의 편안하고 따듯한 음색으로 극의 몰입도를 더하고 있다.
‘7일의 왕비 다섯 번째 OST ‘달빛이 내릴 때는 사랑하는 사람을 놓아주면서 그 사람이 행복하길 바라는 곡으로 알려졌다. 밝은 리듬의 어쿠스틱 기타에 프롬의 애절한 목소리가 더해져 사랑하는 사람이 가는 길을 위해 슬픔을 보일 수조차 없는 신채경 (박민영 분)의 마음을 담아냈다.
특히 프롬의 ‘7일의 왕비 OST 참여 소식을 접한 가요 관계자는 이렇게 실력이 탄탄한 가수가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아쉬웠는데, 이번 ‘7일의 왕비 OST 참여로 대중에게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프롬은 2012년 디지털 싱글 ‘사랑 아니었나로 데뷔했으며, 이후 2013년 10월 1집 ‘Arrival을 발매했다. 1집 발매 전부터 각종 페스티벌에 참여하여 두터운 매니아층을 쌓아온 프롬은 꾸준한 음원 발매로 팬층을 넓혀가고 있다. 또한 작곡과 작사, 프로듀싱, 가창까지 음악적 능력을 고루 갖춘 프롬은 지난 5월 31일 미니앨범 ‘REVE를 발매하며 천재 싱어송라이터로서 실력을 입증 받았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