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문상혁 기자] '풀뿌리 야구' 포토로 야구를 보다.
27일 오전 목동구장에서 2017 포니야구 월드시리즈 아시아/태평양지역 U16 예선전 2번째 경기가 열렸다.
2경기에서 한국은 러시아를 상대로 투타의 조화를 앞세워 완벽한 승리를 했다.
한국은 후반 맹타를 휘두르며 러시아 마운드를 무너트렸다. 4회부터 5회까지 15점을 휩쓸며 콜드승을 거뒀다.
[mshmkpress@naver.com]
러시아A팀 선수들이 블라디미르 감독에게 전술을 듣고 있다.
경기전 한국 선수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1회 심재영이 안타를 노리고 있다.
1회 정진우가 득점 기회를 살렸다.
김한별이 타점 기회를 맞았다.
선발 투수 이건은 러시아팀 상대로 호투했다.
4회 노영시 감독이 선수들에게 전술을 주문했다.
이날 심재영의 절정의 타격감을 보였다.
5회 김성균과 허찬민이 득점 주자로 나갔다.
5회 한국팀은 12점을 뽑으며, 콜드승을 거뒀다.
27일 오전 목동구장에서 2017 포니야구 월드시리즈 아시아/태평양지역 U16 예선전 2번째 경기가 열렸다.
2경기에서 한국은 러시아를 상대로 투타의 조화를 앞세워 완벽한 승리를 했다.
한국은 후반 맹타를 휘두르며 러시아 마운드를 무너트렸다. 4회부터 5회까지 15점을 휩쓸며 콜드승을 거뒀다.
[mshmkpress@naver.com]
러시아A팀 선수들이 블라디미르 감독에게 전술을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