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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흡연협의 탑 `첫 공판 출석` [MBN포토]
입력 2017-06-29 12:11 
[MBN스타=옥영화 기자] 그룹 빅뱅 멤버 탑(본명 최승현)의 첫 공판이 2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8단독으로 열렸다.

지난 6일 약물 과다복용으로 서울 이대목동병원 중환자실로 실려 갔었던 탑이 공판 참석을 결정했다. 탑은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빅뱅 멤버 탑이 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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